기록 목록
사귄 지 100일, 서운함 털어놓고 화해
2026. 10. 16. AM 8:05 · 연애 3개월차
80
호감도 · 대화 흐름 점수
설렘 신호가 많이 보여요
호감도 높음
관계 흐름 요약
서운함을 말했을 때 상대가 변명 대신 사과하고 앞으로의 행동(늦어지면 미리 말하기)까지 약속한 점이 좋아요. '말해줘서 좋다'는 반응을 보면 갈등을 대화로 푸는 방식이 잘 맞는 관계로 보여요. 이후 상대가 먼저 100일 계획을 물어보며 분위기를 회복했어요.
신호 분석
- 좋은 신호서운하다는 말에 방어하지 않고 바로 사과했어요.
- 좋은 신호'다음부터 미리 말할게'처럼 구체적인 개선을 약속했어요.
- 좋은 신호친구들에게 '나'를 좋게 이야기했다고 먼저 전했어요.
- 참고연락이 끊기는 상황이 다시 생기면 같은 서운함이 반복될 수 있어요. 약속이 지켜지는지 지켜보세요.
이렇게 답해 보세요
가볍게
1
치킨은 네가 쏘고 맥주는 내가 살게 ㅋㅋ 100일 기대된다
진솔하게
1
어제 얘기 잘 들어줘서 고마워. 이렇게 말하면 들어주는 사람이라 더 좋아.
밀당
1
동기들한테 나 얘기한 거 자세히 듣고 싶은데? 100일에 풀 버전으로 ㅎㅎ
다음 행동 추천
- 1오늘 대화로 풀린 일은 다시 꺼내지 말고, 약속이 지켜졌을 때 고맙다고 표현해 주세요.
- 2100일 계획은 상대가 낸 아이디어를 살려 함께 정해 보세요.
분석에 사용한 원본 대화 보기
나: 어제 친구들이랑 있을 때 내 연락 하나도 안 봤더라 상대: 아 미안 폰을 가방에 넣어놔서 몰랐어 나: 그건 알겠는데 좀 서운했어. 늦게 들어간다고 한마디만 해줬어도 걱정 안 했을 텐데 상대: 맞아 내가 생각이 짧았다. 걱정시켜서 미안해 상대: 다음부터는 늦어지면 미리 말할게 나: 응 고마워 나도 너무 꼬치꼬치 묻는 것 같아서 말할까 말까 했어 상대: 아니야 말해줘서 좋아. 그런 거 쌓아두면 더 커지잖아 나: 그치 ㅎㅎ 근데 어제 재밌었어? 상대: 응 대학 동기들 오랜만에 봤어. 너 얘기도 했다? 나: 뭐라고 했는데 ㅋㅋ 상대: 요즘 나 잘 챙겨주는 사람 있다고 ㅎㅎ 나: 뭐야 갑자기 기분 좋아졌잖아 상대: 이번 주 100일인데 뭐 하고 싶은 거 있어? 나: 너랑 한강 가서 치킨 먹기? 상대: 소박하네 ㅋㅋ 좋아 그날 내가 쏜다